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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3)
나는 4시간만 일한다. - 팀 페리스(3) (22) 훌륭한 제품을 적정가격에 제공한다면 이것은 평등한 거래이지 하급자와 상급자 간의 구걸과 타협이 아니다. -> 마찬가지로, 상품 판매원으로 일할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던 것 중 하나는 하인처럼, 친절하게, 고객이 왕이라는 마인드였다. 물론, 이런 걸 원하는 고객도 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그리고 이런 스탠스를 취했을 때 손해 보는 것은? 사후관리가 아주 힘들어졌다. 그리고 다음에 또 사러 왔을 때 주도권을 가지는 것은 무조건 고객이었다. 제품이 좋고, 그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면 평등한 거래 관계를 가져가는 것이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좋다. 이걸 이제야 알다니.. (23) 원하는 결과를 얻으려면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상..
2024. 2. 21.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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